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한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촛불집회 이후 대통령에 대한 하야 여론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국 수습을 위한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담판 성격의 여야 영수회담. 추미애 대표와 박근혜 대통령이 단 둘이 만나자는 의미일 것도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은 비상시국에서 정확한 민심 전달 그리고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해서 청와대 측에 박근혜 대통령과의 담판 성격의 긴급회담을 요청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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